미래형 손목시계 0.8mm의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라고 하는군요.. SF영화에서
보는듯한 시계인데요 이젠 실제로 나오는군요.. 잘 구부러지는 스테인리스 스틸을
소재를 써 손목에 맞도록 모양이 조절할 수도 있고 E북에 사용되는 전자 잉크로 숫자를
표시한다는데.. 이 손목시계는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10달러(약 12만 원)
비쌀줄 알았는데 싸네요 ㅎㅎ 한 번 충전에 한 달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려 1만 번을
재충전 할 수 있어 15년은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중 1개라고 하는군요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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